초차원블로그 삐루링

세계는 불행과 악의에 가득차있다고 설교하던 나나.

제아무리 개인이 올바르고 정의롭게 살아가려 한다한들, 언젠가 악의는 역병같이 덥쳐대 불행에 빠뜨릴 것이라는거였다.


야츠무라 츠유노.

그녀는 가족이 살해당하고 모든것을 잃었던 그날 세계를 저주했었다.

왜 자신은 이런일을 겪어야하는것인가?

왜 그 누구도 자신을 구해주려 하지않는것인가?

왜 자신은 이렇게 불행한것인가?


'왕'에게 선택받아 '마법소녀'가 된 이후 그녀는 복수를 위해 살아왔었지만 그 살아가는 의미마저 그녀의 손에서 빠져나가게된 이후.

츠유노는 타인을 향한 악의는 존재해선 안된다는 결단을 내리게 된것이였다.

'왕'은 이런 그녀의 결단 또한 눈여겨보고 있었다는데...





 


























나나가 일컫길 '왕'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소녀이자 템페스트를 불러일으킬 마법사.

템페스트는 모든 인류로부터 부정의 감정들을 제거하고 신세계로 이끌 세계풍인 것이였다.

물론, 그 과정에서 변화에 적응할수없는 과반수의 인간들은 그대로 소멸해버릴것.


그리고 그 '왕'은 또다시 츠유노를 선택했다.

'왕'과 협력할 사이트 관리인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세계를 함께 만들어낼 사자로.

츠유노는 저항하지만 결국 벗어나는데 실패하고 그대로 그 큰 뜻에 감화되기 시작하는데...


그러고보니 '왕'은 이제 원작쪽에서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던데...

과연 그 정체도 나중에 가면 밝혀지려나?






















한편 아야와 일행들.

눈앞에 있던 관리인 나나는 여전히 오른팔만 배었을뿐 멀쩡히 남아있었고... 펜형 스틱의 방어벽도 곧 사라질 지금 위기는 또다시 찾아올 상황이였다.


사리나와 리나, 코사메는 전부 안전한 곳으로 보냈지만... 아야본인은 계속 츠유노와 마지막까지 남아있기로했다.

츠유노는 목숨이 넘어가는 그 끝까지 아야한테 자신없이도 강하게 살아가라고 했었지만...

아야는 도저히 그 약속을 지킬수가 없었으니.

그 순간....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던 츠유노.

그렇지만 상태가 이상했으니.

그녀는 이미 관리인으로 되버린 상태였다.


관리인으로써 해야할 일은 바로 부정의 에너지 수확.

그리고 지금 에너지 수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친한 친구였던 자한테 살해당하는 비극"을 실현하는것.

즉, 직접 아야를 죽이는 것이였다!!!!!!!!!!!!!!!





























옛 친구나 추억따윈 잊어버리고 이젠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버린 츠유노.

스마트폰형 스틱에서 붉은 에너지 구체를 인정사정 없이 발사해대던 그녀의 눈빛엔 이성이라곤 온데간데 사라져있었다.

이대로 아야는 정말....????




























아야의 권총형 스틱으로 다리밑으로 오게된 리나와 사리나, 그리고 코사메.

코사메는 커터칼형 스틱으로 팔을 그어대며 사리나 치료에 나섰지만 아무래도 역부족이였다.

이대로는 코사메가 더 피를 흘려야할 판이였지만...


그때 리나는 팔을 내밀었다.

피가 모자라면 자신의 팔이라도 배라고.

아야와 츠유노의 서로를 위한, 나아가 타인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거듭하는 모습들을 보고 드디어 그녀도 깨달음을 얻은것이였지.























그 시각 키요하루와 아사히를 사수하며 관리인들을 상대로 고전하던 사유키.

아무리 배고 배어도 관리인의 괴물같은 분신능력에는 곧 압도당해버릴 판이였다.

때마침 도착한 미카리의 빗자루형 스틱을 타고 멀리 대피하려 했지만....

관리인은 또 인간탑, 아니 관리인탑을 쌓아가면서까지 그녀들을 추적하는 것이였다!


이쪽도 사리나의 치료가 시급했던 코사메와 리나도 츠유노였던 존재에게 쫓기고있는 아야도.

모두 여기서 끝을보지않으면 바로 전원몰살행으로 되버릴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아야는 뛰고 또 뛰었지만...

츠유노는 이젠 인간은 물론 마법소녀도 뛰어넘게된 초자연적 존재.

아무리 뛰고 구르고 순간이동해도 츠유노는 끝까지 추적해왔다.


자기반 교실로 텔레포트한 아야가 이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그 순간.

츠유노는 또다시 아야 눈앞으로 날아왔는데....
































사유키와 미카리는 여전히 고전중.

거대한 지렁이마냥 꾸물꾸물 몰려와대는 관리인들을 상대로 사유키는 결착을 내기로 했는데...


고층탑에 착지한 사유키는 먼저 하늘에서 내리치던 번개를 그 카타나형 스틱에 담아냈다.

그리고는... 관리인때를 향해 뛰어 단칼에 휘둘러배었다!

'길'이란걸 보여주겠다는 말과함께 번개실린 칼날로 일도양단해버리는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철철.

유돈노더웨이


원작에선 아예 관리인때가 서있던 지면을 배어버리고 싱크홀을 만들어내버렸는데 애니판의 이런 연출도 나름 쿨한듯.


























츠유노와 대치하던 도중 강하게 결심한 아야.

츠유노의 "혼자서도 강하게 살아가라"라는 약속을 배신해야겠다는 것이였다.

친구인 츠유노를 지키기위해서.

끝가지 지켜주지 못해줬던 것에대한 사죄를 하기위해서.


권총형 스틱의 총탄도 막 흡수해대는 구체를 발사해대는 츠유노를 상대로도 아야는 계속 물러서지 않았는데....























스틱의 능력으로 츠유노 뒤까지 순간이동한 아야.

아야는 또다시 츠유노와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하트모양 빛줄기를 타고 도달한 그곳은 바로 바다가 보이던 해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였던 츠유노는 아야를 향해 공격을 퍼부었지만...

이번에는 뭔가 아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권총형 스틱이 통하지 않았을 그녀의 공격이 아야의 탄과 착탄후 어디론가 순간이동???
























바다속으로 보내진 츠유노의 에너지 구체는 폭발해 엄청난 빛을 발산했다.

지평선 너머에서 터지는 그 모습은 석양과도 같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광경이였으니.


아야는 츠유노를 향한 감정을 남김없이 고백했다.

츠유노야말로 자신에게 있어선 친구를 넘어선 구세주.

하루하루 죽고싶어하던 자신에게 살아갈 이유를 주고 쓸모없는 인간이라 자책하던 자신에게 가치를 주고.

그러했던 츠유노에게 아야는 보답해주고 싶었다.

해변가로 순간이동한것도 다 그때 새끼손가락 걸고했던 "언젠가 이 바다에 둘이서 다시 와보자"라는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츠유노는 아랑곳하지않고 아야의 목을 죄어왔지만... 아야는 계속 멈추지않았다.

츠유노와 만나고 세상을 더이상 저주하지 않게된 아야.

츠유노와 만나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알게된 아야.

가슴에 겨눈 그녀의 권총은 빛을 내기 시작했는데...























츠유노는 마음속에서 계속 혼자서 떨고 있었다.

혼자서 모든것을 잃은 채로 남겨진 자신에게 누군가가 구원의 손길을 뻗어주기를.

더이상 츠유노를 홀로두지 않겠다는 아야의 모습을 보고 츠유노의 얼굴은 밝아졌지만...
























그러한들 츠유노는 이미 수명이 다 깎여버린 몸.

이러나저러나 결국 자신은 운명을 다한 몸이란건 피할수가 없었지만...


아야는 가슴에서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이전에 츠유노가 자신에게 줬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하트모양으로 빛나는 따듯한 그것은 바로 '사랑'이였다.





















츠유노가 정신을 차리던 그 즈음.

아야는 그대로 의식이 사라진듯했다.


나나도 마침 나타나서 관리인으로써 임무를 완수했을 츠유노를 반기러 오던 그때. 

죽었던 자신을 위해 결국 목숨과 맞바꿔 희생한 아야를 껴안고 츠유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아야에겐 목숨이 붙어있었다.

비록 눈에는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그래도 살아남았던 셈.

두사람은 나나를 향해 스틱의 방아쇠를 당겼다.





















1화때의 '그 장면'대로 시간을 멈춘채로 나나를 순간이동시킨 아야와 츠유노.

나나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

설마 아야가 자신의 스틱을 각성시켜 수명을 츠유노한테 나눠줬을줄은.


츠유노는 다 아야는 착하고 강한 최고의 친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틱이란건 본래 관리인들이 인간소녀들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수확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고 감정에 크게 반응하는 물건.

아야의 츠유노와함께 살아가겠다는 마음에 반응한것이겠지.

그리고 이때 아야는 처음으로 츠유노를 '야츠무라씨'가 아닌 '츠유노'라 부르는데...


아야가 자신의 스틱을 각성시키는 내용은 원작에서도 나왔었고 수명뿐만 아니라 기억까지도 전송시키는 내용도 나왔지만...





















나나가 마지막으로 둘을 향해 던진 질문은 바로 "너희들은 불행한가?"

아야는 이제까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동안 극심한 왕따를 당해왔었고 마법소녀가 된 이후로도 각종 절망과 위기를 마주쳐왔었던 아야.

확실히 그녀의 과거는 매우 불행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딱잘라서 선언할수 있었으니.


바로 "우리들은 불행하지않아"라고 말이다.

그 대답과 함께 츠유노와 아야는 시간을 되돌리고 나나는 달리는 기차에 치여 관리인떡(?)이 되버렸다.

못생긴 선배와 에리카가 그랬던것처럼.






















그외의 마법소녀들도 해피엔딩 해피엔딩.

관리인 하치를 멋지게 처리한 사유키와 미카리는 다시 빗자루형 스틱 타고 돌아갔고...

키요하루와 아사히는 맑은 해가뜨는 하늘사이로 날아가는 그들을 반겼다.


코사메와 리나덕분에 겨우 살아난 사리나도 고마움을 표했고...
























그 시각 관리인들의 회의실.

스킨해드 래퍼, 붕대두른 OL, 츄리닝 도깨비 관리인들은 나나를 비롯한 관리인들도 많이 당했고 이래저래 그들입장에선 잃은것만 많은 일이 되버렸다 불평했지만...

관리인 이치는 낙담치 않았다.


어차피 관리인이란 새로 구할수 있는것.

나나와 협업하던 그 경찰 미스미도 그냥 놔두면 쓸대가 있을것이라 했는데...


참고로 저 붕대두른 OL 관리인의 성우는 바로 후지 아오이로 키즈나 아이와같은 버츄얼 유투버.

그야말로 라스트 미닛 캐스팅....























이곳은 미스미네 자택 지하 밀실.

그곳에는 감금당해있던 카나메와 대량의 스틱들(원작에 따르면 자그마치 30개이상...ㅇ_ㅇ)이 보관되어있었다.

대체 미스미는 누구고 스틱들은 어디서 구한것인가?

카나메로썬 알길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앞으로 미스미의 장난감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으므로....


여동생 아야를 샌드백처럼 고문하고 괴롭히며 니지미를 쓸만한 도구정도로만 취급하는등 자신을 제외한 모든이들을 열등한 존재로만 봐오던 남고생 카나메.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제 자신보다 12살이나 더 많은 아저씨의 성적 욕구해소용 도구또는 샌드백이 처지가 된것이였다... (사실 더 묘사를 하고 싶었는데 자칫하다간 너무 야설같이 될것 같기도ㅋㅋ)

짤리게되는건가 싶었는게 결국 막판에 등장해준 미스미 X 카나메 씬!ㅋㅋㅋㅋ


그나저나 가족사진에서 앨리스도 카메오등장하네ㅋ

역시 애니판 세계관에서도 존재하긴 하는건가...

속편떡밥... 혹은 "궁금하면 원작보세요"?























물론 모든것이 마냥 잘 풀린것만은 아니였으니.

템페스트는 여전히 일어날 예정이였고....

특히 '왕'은 아야와 츠유노가 자신의 뜻과 계획을 거역했으며 대죄인들로써 더 깊은 불행에 빠뜨리겠다 맹새했지만....


아야와 츠유노에게 있어선 개의치 않았다.

서로가 있었으므로.

둘은 이 행복을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것이라 다짐했다.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총 감상평을 하자면... 확실히 원작판에 비하면 짤린것도 많고 수정된것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내용과 연출을 잘 살리려한것같고 오리지널 결말도 그런대로 잘 맺은듯싶음.

후반부 가면서 작붕이라든지 그런것도 눈에 띄긴 했어도....


이래저래 여러가지 생각해보게됨.

원작의 방향성이라든지...

원작도 현재 애니판 스토리처럼 츠유노가 희생하고 아야가 스틱을 각성시키긴 했지만 과연 이런 해피엔딩을 맞이할수 있을련지...

일단 스케일부터가 애니판와선 꽤 많이 축소된 편이라...

(일단 원작판은 현재 기준으론 결말에 다다르기까진 아직 꽤 먼듯.)


사실 전작인 마법소녀 오브 디엔드도 꿈도 희망도 없을듯 싶었다가 종국에는 대부분의 주역은 다 생존하고 저마다 나름 해피엔딩하게 되긴 했었던걸 생각하면 아주 기대못할건 아니긴 하지만....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해도 원하던 결말로 끝날지는....

본격적으로 마법소녀 사이트 타도작전에 들어간 아야와 마법소녀들.

계획은 다음과같았다.

사이트 관리인이 새로운 마법소녀에게 스틱을 건내주러 나타날시 바로 매복하는것.


미카리와 코사메는 하늘을, 아사히와 사유키와 키요하루는 자택쪽을, 아야와 츠유노와 리나는 하치오우지 제2 중학교쪽을 감시하고 있었다.



























스미쿠라 유카.

하치오우지 제2중학교에 다니고있던 그녀는 어느 SNS(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트위터...) 뒷계정의 주인이였다.

원작판에 의하면 학교성적등도 상위권이였다가 어느날부터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받기 시작한것이 그녀의 불행.


어느정도 뒷계정을 감시하고 있던 아야와 마법소녀 일행들은 그녀가 바로 새로운 마법소녀 후보임을 눈치챘으니.

특히 마법소녀 사이트나 스틱에 관련된 글들도 삭제된걸 보면 빼박이였다.

모든 인터넷상의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마법소녀 사이트측이 그녀를 지목하고 있다는 증거였으므로.


사실 원래 이 모든건 다 애니판에선 미등장한 앨리스가 다 직접 살육수첩을 통해 지역별로 불행한 사연이 있을만한 소녀들을 손수 조사하고 그중에서도 유카를 지목한것이였는데 여기선 아예 그 세세한 과정등이 전부 다 생략된듯.

랄까, 원작에서도 유카는 그냥 많이 음침한 인상이긴 했어도 저렇게까지 썩은 표정은 안지었었는데...


그리고 그 개그씬도 삭제된건 좀 아쉽.

(사유키: 뒷계정이 뭐야? 앨리스: 구글해임마 사유키:'구글해임마'가 뭐야? 키요하루: 그건 말이지...;;;)


















매복준비는 순조로웠지만... 아야는 여전히 걱정되었다.

지난번에도 코사메가 알려줬듯, 츠유노는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몸.

이번 작전에서 조금이라도 스틱을 남용하는 일이 일어났다간 결국...


그렇지만 츠유노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켰다.

자신들도 아야를 믿고있으니 아야도 용기를 가지라고. 라고해도 결국...

바로 그때...




























드디어 나타난 관리인.

유카를 위한것으로 추정되는 페트병형 스틱을 들고 학교에서부터 등장한것이였다.

기회라면 지금뿐...!























망치형 스틱을 들고 바로 공격에 나선 리나.

다리 한쪽을 날려버리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역시 상대는 초자연적 존재.

그것만으론 제압은 커녕 조금도 기세를 꺾을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여기서 물러날때는 아니였으니.


리나는 대치하게된 횻토코 관리인(정식명칭 '니')한테 설명했다.

관리인들은 모두 다 저마다의 관할구역이 있다는걸 알아냈다고.

그중에서도 자신들한테 스틱을 건내준 관리인 오카메나 나나는 피하고 일부로 이쪽을 노린거라고.

단번에 끝내는건 실패했지만 이렇게된이상 정면 승부뿐...!























원작에서는 나오지도 않았던 무쌍씬을 혼자서 찍던 리나.

원작에선 횻토코 관리인과 대치하게된건 리나 혼자가 아니라 사유키&아사히 콤비였고 그마저도 저렇게까지 격하게 싸우진 않아서 말이지.

그와중에 졸지에 원작에선 있지도 않았던 일반인 피해자가 되버린 경비원 아저씨 지못미...


어쨌든 쿨하게 등장하긴 했지만 결국 판세는 리나쪽이 불리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렇게되다간 결국 관리인한테...





















설상가상으로 락커 너머에서 이 모든 상황을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아야와 츠유노도 관리인 시야에 들어오게된 상황.

이대로는 결국 작전은 대실패로 돌아가게되는것인가????????
























....는 모두 다 작전의 일부.

리나는 지팡이형 스틱을 꺼내 번개를 발사했고 감전되있는동안 아야는 얼른 권총형 스틱을 꺼내 어느 건물로 순간이동 시켰다.
























남은건 이제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리나의 막타뿐.

요요형 스틱의 능력으로 토막내버린후 이어서 따라온 리나의 스틱으로 찌릿한 번개로 완벽히 확인사살까지 했다.

리나의 현 모습이 원작에선 사실 누굴 배낀건지 생각하면 참 묘한 콤비지.
























그렇게 저마다 힘을 합쳐서 멋지게 관리인을 처치하게된 아야쪽 팀.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정말로 죽어버렸을 관리인의 신체는 보라색 연기를 뿜어내며 변하기 시작했는데...


연기가 사라지자 츠유노와 마법소녀들의 눈안에는 오직 경악만 있었다.

대체 뭐가 되버렸길레???




















한편 키요하루쪽.

분명 관리인은 처치했을텐데 아야쪽 팀의 마음속에는 오직 패닉만이 자리잡았던걸 느끼고 서둘러 달리기 시작했다.

아사히도 본인 스틱을 발동시켜 앞장서려했지만...


바로 그때, 어디선가 참격이 일행들을 향해 날아왔다.




























키요하루팀의 앞길을 막은건 바로 관리인 오카메. (정식명칭 '하치')

칼을들고 나타난 그 모습도 충분히 위협적이였지만 더욱 경악스러웠던건 그 분신기술!

이래가지곤 돌파는커녕 살아남을수가 있을지 의심스러웠던 상황.....


참고로 원작에선 관리인 하치가 마법소녀 일행들 앞길을 가로막았던건 해변가 에피소드 전에 나왔던 해프닝.



















빗자루형 스틱으로 아야쪽까지 날아간 미카리와 코사메.

아야와 일행들은 무사했지만... 문제는 관리인쪽이였다.

관리인의 시체가 그세 평범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왔던것.


정말 사이트 관리인들은 마마마의 마녀들마냥 원레는 사람이였던것인걸까?

그렇다면 도데체 어떻게 사이트 관리인들로 되버린걸까?

아야와 마법소녀들은 의문에 빠졌다.


근데 애니판와서 노출 줄이려한건 좋은데 상의는 벗고 있고 치마만 입고있으니 뭔가 너무 어색해진것 같기도...(원작에선 아예 나체로 돌아왔었음)

걍 차라리 옷 다 입혀놓은 형태로 그려놓는게 더 그럴듯할텐데.























모든것이 혼란스러웠던 때였지만 전혀 가만히 있을틈이 없었으니.

아야쪽 마법소녀들이 모였던 장소에선 갑자기 나나가 나타난것이였다.

나나는 사리나를 배신자라 칭하며 그 자리에서 손가락 탄으로 쏴댔다.
























알고보니 이 모든것은 전부 나나가 꾸민 함정.

횻토코 관리인을 미끼로 내보낸것도, 오카메 관리인을 보내 키요하루 팀을 막아서게 한것도 다 계획의 일부였던것이다.

전부 다 마법소녀 사이트에 맞서는 아야와 마법소녀들을 꾀어내기위한것이였으니.


일단 미카리는 키요하루쪽을 서포트하기위해 날아가지만...

과연 제시간에 도착할수 있을지...




















다가오는 나나에 대항해 츠유노는 스마트폰형 스틱을 꺼내들지만...

나나도 시간정지 능력은 영 상대하기 껄끄러웠는지 아예 박살을 내버렸다.

그 막강한 능력의 스틱이 한순간에??????


참고로 원작에선 전혀 없었던 연출.

애초에 나나가 횻토코까지 이용해서 아야 일행들을 꾀어내려했던것 자체부터가 원작에선 없던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츠유노는 물러서지 않았다.

무슨 생각이였는지 츠유노는 계속 나나를 향해 걸어나갔는데...

설마???????




















상황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나나가 아야팀을 향해 손가락탄들을 발사해대던 순간...

츠유노는 제빨리 왼쪽 주머니의 펜형 스틱을 써 아야와 일행들을 보호하고 본인은 그 총탄들을 그대로 받아댔다.

온몸이 벌집투성이가 된 그 순간에도 사리나의 요요형 스틱으로 공격했지만...


결국 나나의 오른팔을 배어내는데만 성공했을뿐 일격에 끝내는데엔 실패해버렸다.




























이런 자살과 다름없는 방식을 선택한건 단 하나.

자신의 수명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은 츠유노 본인도 알고있었기 때문이였다.
모두가 나나손에 몰살당할 상황에선 오직 이것만이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목숨이 넘어가던 그 순간까지도 츠유노는 아야한테 고마워했다.

자신과 친구가 되어줬던것을.

복수를 위해서만 살아왔던 자신한테 살아갈 이유를 줬던것을.


"앞으로도 더 강하게 살아달라"는 마지막 유언과 함께 츠유노는 이제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버리고 말았다.


어떻게보면 원작보다도 더 슬프게 가버린 츠유노....ㅠ.ㅠ





















아야에게 있어선 가장 친한 친구이자 구원자였던 야츠무라 츠유노.

그런 그녀가 사후에 도달한곳은 천국도, 지옥도, 연옥도 아니였다.

그녀가 도달한곳은 바로 관리인의 회의실????????


원작판에선 떡밥수준으로만 거론되던 이야기가 애니판에서 아예 확인사실.......































'우리'들은 절대로 행복해질수없는 불행한 세계의 불행한 아이들이라며 조롱인지 자책인지 모를 오빠 카나메의 대사와 함께 예고되는 다음화 [우리들은...]


원작은 아직도 스토리가 이어져나가고있는 지금 과연 애니판은 결말이 어떻게 될것인가????


지난화에 이어서 계속 눈물을 멈출수 없었던 아야.

비록 리나관련으로 본의아니게 속이게되었고 그덕에 미움받던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츠유노 다음으로 사귀게 되었던 친구 아나자와 니지미.

그러했던 그녀가 이렇게 가버리다니,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


리나는 계속 하염없이 울어대던 아야를 말리려했지만... 츠유노는 조금만 더 냅두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아침.

니지미의 죽음은 공중파 뉴스에도 뜨게되었다.

대중적으로는 자택에서 심장발작에 의했던걸로 발표된듯.

사유키네 야쿠자 집안이 잘도 일을 은폐했다며 리나는 내심 감탄했다.


원작에선 츠유노 혼자서 다 니지미 상처치료하고 병원에 넘겼던걸로 나왔는데 여기선 또 조금 바낀듯.





























어제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있었던 츠유노.

바로 현장에 나타나 아야의 쓰레기 오빠 카나메를 제압하고 어디론가 대려갔다는건 분명 그동안 카나메의 동향을 계속 감시하고 있었을 누군가였을터.

하지만 그거 외로는 알수있는것이 전혀 없었다.

정말 자신들을 구하려고 나타난거였는지도.

지금은 대체 카나메를 어디로 대려갔을지도.


츠유노는 만약 카나메가 아직 살아있다면 꼭 자기 손으로 그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스틱도 없는 현재로썬 영 진전이 없을 상황.

그시각, 어딘가에서 망토를 두른 어떤 인물은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길을 나섰는데...

저 가방은 혹시...?












































카나메의 실종관련으로 미스미 형사와 대화하고 있었던 아야네 엄마아빠.

아야도 계속 우울해있는등 집안이 영 어수선했지만 아야 아빠의 관심사는 오직 카나메한테만 있었으니.

그렇게 도쿄대 진학을 열심히 준비하고 아빠의 기대에 따르도록 노력하던 카나메가 가출했을리가 없다며 버럭버럭댔다.


정말이지 카나메에 관해선 정말 이사람이 만악의 근원...































니지미가 죽었던 그 때 이후로 학교도 안가고 계속 방에 틀어박혀 있었던 아야.

아야는 자신이 친구들을 믿지못하고 카나메에 대해 일찍 말하지 못했던것에 대해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것이였다.

그렇게 계속 침울해있던 아야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듯 밖으로 달려나가는데...

미스미는 그런 아야를 수상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강해지는것.

그것만이 해답이라는 결론에 아야는 다다른것이였다.

강해져서 관리인들에 저항하고 템페스트로부터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내 츠유노를 비롯한 친구들을 지켜내는것만이 오직 자신이 속죄할 길이라고 마음먹은것.

설령 그것이 자신의 수명을 깎아먹을지라도 더이상은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않도록 아야는 더욱더 결심한것이였다.


붕괴했던 츠유노의 아파트 현장을 찾아가 스틱을 찾고 또 찾아댔는데...

현재 스틱들은 사리나에 손에 넘어가있을터.

























관리인 회의실에선 현 상황에 대한 회의가 오가고 있었다.

나나에 따르면 니지미의 스틱을 손에넣었던 카나메를 제압한것도 다 자신의 협력자가 했던 일.

이제 그 협력자가 내통하고 있는 마법소녀를 통해 남은 아야와 일행들도 처리하겠다고 장담하던것이였는데...


랄까, 나나도 지난주 최신 연재분에 따라 참 여러가지 의미로 다시 보게된 캐릭터였지.

설마 그런 과거가 있었을줄은...

거기다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보면...;;;























결국 스틱들은 되찾지못하고 강가에서 쉬고있던 아야.

그렇지만 그녀의 마음은 조금도 꺾여있지 않았었다.

니지미의 사진을 보며 꼭 모두를 지켜내겠다고 맹새하던 그때.


뜻밖에도 사리나가 아야의 스틱이였을 권총형 스틱을 들고 찾아온것이였는데...!





























니지미의 장례식 당일날.

같은 마법소녀 동지들은 물론 가족들, 같은반 아이들, 아이돌이였던 시절때의 오타쿠 팬들, 그리고 경찰업무로 나온 미스미까지 모두 모였다.

리나마저도 "너의 친구를 죽여서 미안해"라고 추모하던 이 현장.


아야는 대체 어디에?





























추모식도 거의 끝나고 관뚜껑도 닫히려던 바로 그 순간.

아야는 꽃을들고 니지미앞으로 나섰다.

다시한번 그 누구도 다치게 하지않겠다고 다짐하던 그때.


건물위에 서있던 관리인 나나는 이제 때가 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이였는데...???




























그 누구보다도 니지미의 죽음을 슬퍼하고 애도했던 아야가 어쩌다가 제일 늦게도착하게 됬는지 궁금해질법도 했던 상황.

리나를 비롯한 마법소녀들은 어쩌다가 늦은거냐고 물어봤지만...

아야는 그저 말없이 잃어버렸을터인 권총형 스틱을 꺼내들었다.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게된 분향소.

안그래도 니지미의 사망으로 어수선했던 현장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게다가 건물안에 있던 아야와 마법소녀들은????????




























폭발잔해들 한가운데에서 나타난 관리인 나나.

정황상 이 폭발사건도 다 마법소녀들을 처리하기위해 나나가 한 짓일터였다.

그리고 그런 그를 찾아온자는...


















미스미 케이치로.

애니판기준으론 5화때부터 등장한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그저 과묵한 인상의 형사.

그렇지만 여태 그는 사실 관리인 나나와 협력하는 사이였던 것이였다.

투명인간으로 나타나 카나메를 처리한것도 다 이 사람이 했던것이지.

현재 카나메는 옷이 벗겨진채로 어딘가에 감금시킨 상황.

사실 애니판와선 아무래도 삭제된듯 하지만 원작에선 심지어 ㄱㄱ까지....


나나는 카나메 잡을때 마법소녀들도 다 죽이기만 했더라도 이렇게까진 할필요가 없었다 일갈하지만 자신은 그저 스틱만 회수하라는 명령만 받았을 뿐이였다고 되받아친 미스미.

아무튼 이제 잔해들 사이에 죽어있을 마법소녀들의 스틱들을 회수하는 일만 남았다.

이대로 아야와 마법소녀들은 한순간에 리타이어??????????



























...는 다행히도 생존중.

아야가 그때 권총형 스틱으로 재빨리 모두 텔레포트 시킨 덕분에 폭발사고에 휘말리는걸 면할수가 있었지.

그렇지만 그 말은 즉 아야는 이렇게 될것을 이미 다 알고있었을것이란 얘긴데?

거기다가 권총형 스틱은 도데체 어디서?


해답은 다 시즈쿠메 사리나.

과거에는 아야를 괴롭히던 양아치였지만 이제는 동지로 같이 서게된 그녀에게 있었다.


....사실 원작대로라면 이쯤에서 마가누마 앨리스가 사리나랑같이 정식등장했어야 할텐데 말이네.






































아야는 그때 사리나를 만나고 또다시 결심했었다.

마법소녀 사이트를 처부수겠다고.

그렇지만 아야는 또 한가지 결심한게 있었는데...

그건 바로 더이상 친구들은 휘말리지 않게 하겠다는것.


이 모든 싸움의 짐은 전부 자기혼자서 떠맡을테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스틱들을 전부 자신한테 넘겨달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지만 다른 마법소녀들에게 있어선 동의할수 없는 일.

애초에 관리인들이란 아야 혼자서 어떻게 할수 없는 상대고 스틱이 없다한들 이미 모두 마법소녀로써 선택받은 몸.

이제와서 다른사람한테 모두 맡길수는 없다고 하던 그녀들이였다.


그렇지만 아야는 여전히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

































참다못한 리나는 제발좀 우리좀 믿으라고 주먹을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츠유노는 옆에서 그런 리나를 말리더니...























앞에나서서 직접 아야의 볼을 때렸다.


츠유노는 따졌다.

그렇게 자신을 혼자가되지않도록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아야가 혼자가 되버리면 어떡하겠냐고.


여기있는 모두들(사리나는 예외일지도 모르겠지만)은 전부 중요한걸 하나씩 잃은 몸들이며 이미 하나로 결속된 사이지만 그건 아야의 탓만이 아니며 모두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런 츠유노의 말에 아야도 고집을 꺾는듯 했으니.























목에 나버린 상처도 그렇고 여전히 아야와 츠유노는 좋게보지않는듯했던 사리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력하기로한건 바로 관리인들이 맘에 안들었기 때문.


그들은 자신들을 깔보고 이용하기위해선 거짓말도 서슴치않으며 쓸모없어지면 바로 버리는 그렇고 그런 존재.

사리나 자신도 관리인측에 의해 혹시 아야와 일행들이 폭발에서 살아남는다면 마저 사살해버리라는 명령을 받았었지만...

그녀또한 마음먹었던 것이다.

더이상 그런 녀석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고.


애니판 사리나는 만화하곤 전혀 다른 루트를 타게될까 싶었었는데 결국 비슷하게 "딱히 갱생하진 않았지만 공공의 적앞에서 단합하기로한 캐릭터"로 가게되긴 하는듯.

물론 만화판에비해선 짤린 장면이 꽤 많다보니 (일단 관리인한테 죽은채로 남을뻔한걸 앨리스가 살려줬다든지 한차례 있던 관리인들의 습격으로부터 아야를 몰래 구해줬다든지) 좀 어째 그런 인물로 발달하기까지에 과정이 좀 2% 부족하게 된듯 싶긴 하지만.





























관리인들에게 더이상 휘둘리지않겠다는건 다른 마법소녀들도 동의하는바.

이렇게된이상 정말 그녀들이 할 행동은 단 하나밖에 없었는데...



























바로 마법소녀 사이트 타도.

저마다 스틱들을 꺼내들고 힘겨울 싸움에 뛰어들게 된것이였다.

불행을 이용하는 자들을 무찌르고 행복을 손에 넣을수 있을것인가?

다음 시간에

























행복이란 그저 불행이 뒤집어쓰고있는 신기루뿐이라는 카나메의 독백과 함께 예고된 다음화 [반격의 소녀들]

랄까, 현 상황에도 아직도 책상위에 앉아 저리 주절주절 대고있는건 왠지 좀 많이 아이러니한데.




암튼 그럼 20000

6월 1일에서 6월 17일까지 열린다는 패션 백화점 마루이와 진행하는 콜라보 이벤트!

신쥬쿠점에서 열리는 그 현장에 어제 갔다와본거에요.

7월달에 하카타쪽도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하카타쪽은 아직 생소한곳이라...


관련 굿즈판매에 원화자료+콘티자료들까지, 은근 볼게 많았던 이벤트였어요.





우선 현장에서 걸려있던 원화자료들.

물론 다 찍은건 아니고 일부 골라서 업로드하는거지만...

등장인물들에서 배경이나 스틱들, 그리고 코사메가 들고있던 귀여운 인형까지 다 있었던거에요.


아, 그러고보니 배경자료중에 하치오우지 제2중학교도 있더라고요?

거긴 분명 나중에 아야와 마법소녀들이 관리인 포박작전을 개시하는 곳일텐데...

앨리스도 안나오는듯한 애니판에선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다음에 찍어본 콘티자료 몇가지.

아야가 츠유노와 처음만나게되는 장면이나 니지미가 리나를 향해 이를 갈던 장면, 아야vs사리나 씬, 키요하루가 자신의 능력 소개하는 장면, 그리고 대망의 카나메 팬티씬(...)등등 1화부터 8화까지의 모든 콘티자료들이 있었던거에요.

오프레코 대본도 있었지만... 그쪽은 딱히 찍어보진 않았네요.

































이벤트에서 사온 굿즈들.

클리어파일들에 머그컵에 열쇠고리에 핸드폰 케이스등등...

참고로 핸드폰케이스는 기존의 폰을 끼워넣는 형식이 아닌 내부에 있는 접착제로 부착되는 구조인것 같더라고요?

거기다 카메라 구멍도 없이 슬라이드되는 구조인것 같고....

은근 생소하다 생각됬던거에요.




스틱 도둑을 잡는동안 린가 사유키네 집에 머물기로 한 아야와 마법소녀 일행들.

야쿠자 집안에 걸맞게 마당에는 감시카메라나 레이저 센서등 최첨단 방범장치에 몇십명은 넘는듯한 야쿠자 경비원들이 줄을 지어 있었다.

평범한 사람은 물론 왠만한 강도나 도둑도 얼씬못할 훌륭한 설비였지만... 상대는 초자연적 힘을 손에넣게된 인물일터.

호락호락하진 않을테지.


한편 키요하루와 미카리는 버스에 내려 갈길가던 아사히를 배웅하고 있었는데...

아사히를 지켜보던 키요하루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카나메를 집안으로 초대한 니지미.

자신을 위해 스틱을 훔쳐다 바쳐줄것을 기대하고 있던 니지미는 마치 왕자로부터 선물을 받을 공주님마냥 황홀한 표정으로 있었지만....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쓰레기 카나메.

이미 니지미빼고 다 알고 있었겠지만 카나메는 니지미따윈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마법'의 힘을 손에 넣는데만 눈이 가있었던 인물.

스틱을 얻고 목적을 이루는데 성공한 카나메에게 있어 니지미는 이제 필요없어진 버림말이나 다름없었다.

밧줄을 던져주고 그걸로 목이나 매라며 명령하던 그때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냅다 달려와 카나메를 습격한 아사히.

키요하루의 신경회로를 지배하는 '마법'의 지배하에 본인의 신체능력향상 '마법'을 발동시켜 출동한것이지.

아사히를 통해 키요하루는 카나메한테 이제까지 만나온 쓰레기중에서도 쓰레기라 깠다.






















니지미를 통해 이미 아사히와 그녀를 조종하고 있을 키요하루에 대해 파악하고 있던 카나메.

스틱의 능력으로 아사히를 역조종하려 했지만 입밖으로 명령을 내기전에 펀치로 얼굴이 후려갈겨져 저 멀리 떨어져나갔다.

나이스 키요하루!


카나메가 쓰러져있는 사이에 니지미를 구해내고 스틱을 다시 회수하기만 하면 될 상황이였지만...





























카나메는 미리 손을 써놯었다.

바로, 니지미한테 위급한 때가 오면 자신을 구해주라고 명령을 내려놨던것.

카나메를 때려서 제압한건 좋았지만 예상치 못한 수에 허를 찔리게된 키요하루/아사히.


아사히가 목이 졸려 꼼짝도 못하던 사이에 카나메는 아사히한테 명령했다.

"너를 조종하고 있는 술사(=키요하루)를 찾아가 죽여"라고.

'마법'이 오버라이트당한 아사히가 카나메의 명령대로 달려나가 키요하루 몸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동안 카나메는 부러진 얼굴뼈를 고치기위해선 '그 스틱'이 필요할거라며 길을 나섰다.


랄까, 뭔가 원작에 비해서 아사히가 키요하루 공격하는 장면의 연출이 좀 엉성하게 된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드는걸?

지나치게 고어한 묘사는 줄이려고 했던걸 감안해도 좀 뭔가...


































사유키네 집에서 목욕하고나와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던 아야와 일행들.

그 순간 아사히와 미카리는 배에 구멍뚤린 키요하루를 대리고나타나 치료해줄것을 부탁했다.

난대없는 긴급상황에 코사메는 황급히 커터칼형 스틱을 꺼내 팔을 그어댔지만 키요하루의 상처는 피 몇방울로 치료하기엔 너무 심각했던 상황.

코사메는 패닉하기 시작했는데...
























모두가 우왕좌왕하던 상황에서 앞으로 나선 아야.

아야는 코사메의 스틱으로 자신의 손바닥을 그으며 모든것을 털어놓았다.

니지미의 스틱을 훔친건 바로 쓰레기 오빠 카나메의 소행이라고.


리나와 미카리는 그걸 알고 있었으면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고 질타하지만... 츠유노는 이모든게 자기 친오빠탓이라는걸 고백하는건 쉽지않았을거라고 변호해준다.

키요하루도 그걸 알아채고 조용히 해결하려 했었을테지만...





























아야는 자책하고 또 자책했다.

그 누구도 죽게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의 마음이 오히려 이번일에서 키요하루를 죽을뻔한 위기에 처하게했던 일이였으니.

누군가가 자신 때문에 다치게 되었으니.


숨이넘어가기전에 치료해내는데에 성공한 아야.

그렇지만 그 안도감도 잠시, 누군가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















아사히와 사유키는 제빨리 달려들었지만...

말하나로 사람을 복종시킬수있는 그 무시무시한 능력에는 손끝하나 댈수도 없었다.

아야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며 분노했지만... 

쓰레기 오빠 카나메는 그런 아야를 발로 찼다.

이런 개새...
































카나메가 제일먼저 한건 얼굴치료.

코사메의 스틱으로 흘린 아야의 피를 마셔 아사히한테 얻어맞았던 상처를 회복했다.

졸지에 자기 수명 소모해가며 적을 치료해준 꼴이 되버린 아야....


그다음부터는 대리고온 니지미를 통한 방에 있는 모든 스틱의 약탈이였다.

사유키의 카타나형 스틱부터 아사히의 목걸이형 스틱까지 모두 눈앞에서 그대로 강탈당하게되는 굴욕적인 상황이였는데....
























키요하루의 반지형 스틱을 가져가려던 순간.

그나마 의식이 돌아왔던 키요하루는 니지미한테 걸려있던 '마법'을 덧씌어 제정신이 돌아오게 하는데에 성공했다.


키요하루는 텔레파시를 통해 현재 이걸 타개할수있는건 가까스로 카나메의 '마법'에서 벗어난 니지미뿐이라 설명했다.

조종당하는 척하고 틈을봐서 카나메를 제압하라고 부탁했는데....
























문제는 니지미가 상당히 다혈질적인 아이였다는것.

쓰레기 카나메가 자신의 사랑을 이용해 속이고 이용하고 친구들을 위기에 빠뜨린것을 눈치채자 니지미는 머리끝까지 처오른 화를 참을수가 없었다.

키요하루의 충고도 무시하고 소리지르며 덤벼들던 그녀였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마침 사유키의 카나타형 스틱을 들고있던 카나메한테 단칼에 배어진것.

그것도 하필 심장부위가 있을 왼쪽 몸이 배어졌으니 니지미는 이제 이대로........















숨이 넘어가던 바로 그때.

니지미는 자신의 인생을 회상했다.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들앞에서 공연하고 관객들이 웃는 모습을 보는걸 좋아했던 니지미.

그런 그녀에게 있어서 환한미소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이돌은 동경의 대상이였다.

친구 미카도의 격려대로 아이돌 오디션도 참가하고, 인생의 앞날이 환했던 니지미였지만...





















가정환경만큼은 행복치 못했다.

빚에 시달리던 아빠는 어느날 가족들을 남겨두고 목을 매달아버린것.

니지미에게 있어선 이것이 엄청난 불행이였다...























그러한 그녀한테 주어진 언령능력의 스틱.

니지미는 스틱을 통해 가족들의 아빠에 관한 기억을 지우고 본인은 아이돌로 데뷔해 앞으로 계속 행복한 삶을 살고자 했었다

그렇지만... 결국 화를 참지못하는 바람에 그 인생은 막을 내리게되었다.

미카도가 살아있을적에 그렇게도 욱하는 성격 고치라고 부탁했는데도.


...이런 장면에서 이런거 따지긴 좀 그럴수도 있겠지만 원작에서 나왔던 니지미가 빚쟁이들 죽이려고 했던거 미카도가 말린다든지 스틱의 도움없이 국민아이돌로 올라갔다든지 하는 내용은 편집됬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지미는 마음을 먹었다.

자신은 이렇게 죽더라도 쓰레기 카나메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철저히 갖고놀고 죽인 카나메만큼은 꼭 아작을 내버리겠다고.


최후의 발악으로써 깨진 병으로 카나메 목에 구멍을 내버린후... 니지미는 결국 숨이 멎고 말았다.

ㅠ.ㅠ

























업친데 덥친격으로 카나메는 아직 죽지 않았던 상황.

치명상을 입고 몸도 제대로 움직일수 없던 그였지만 코사메의 커터형 스틱으로 치료만 할수있으면 상처고 뭐고 다 말끔하게 될 판이였다.

니지미가 죽어가면서 발악한게 다 헛된일로 될수도 있던 순간.


아야는 이런다고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않을거라 애원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동생을 위하는 마음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던 카나메가 순순히 들을리가 없었다.

선택받은 인간인 자신이 신한테 버림받았을리가 없다고 마음속에서 고래고래 소리쳐대던 카나메.

목에서 피가 철철흐르는 상황에서도 스틱까지 엉금엉금 기어가 피를 마시려던 그때......





















스틱을 쥐고있던 팔이 갑자기 뭔가에 밟히게된 카나메.

어디선가 나타난 투명인간의 발에 밟힌것이였다.

또다른 마법소녀? 혹은...


이윽고 방안에 퍼져나가는 수면가스에 모두 정신을 잃게되는데...
















시간이 흘러 정신을 차리게된 아야.

카나메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일행들은 다시 몸을 움직일수 있었지만... 니지미가 죽었다는 사실은 변치 않았으니.

니지미가 죽은걸 믿을수없던 아야는 커터칼형 스틱으로 어떻게든 해보려 했지만...

츠유노는 말렸다.


니지미는 이제 더이상 두번다시 눈을 뜨지 못할 몸.

제아무리 치유의 능력을 가진 스틱이라도 죽음은 어찌할수 없는것이다.

국민 아이돌로써 사랑받아왔던 니지미.

그녀는 이제 영원히.....



























자신을 이런 꼴에 처하게 만든 신을 죽여버리겠다고 으름장치는 카나메와함께 예고된 다음화 [BREAKING]

아마 마지막 남은 에피소드들은 전부 다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가지 않을까?






그럼 20000

1 
BLOG main image
초차원블로그 삐루링
삐루틱 삐루탈리시스!
by 삐루링Σ

공지사항

달력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개시물들 (288)
GONJI (12)
뻘글 (37)
루리웹 일지 (7)
꼠관련 (105)
만화/애니관련 (99)
보컬로이드 (3)
AKB48 (2)
그림들 (8)
연재소설 (1)
제작 게임 (1)
행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