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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쿠시티 액터즈

메카쿠시티 액터즈 12화 - 서머타임 레코드 그동안 메카액 팬들한테 까이고 까이다가 드디어 마지막화에 다다른 메카쿠시티 액터즈. 일단.... 뭐 해피엔딩이긴한데.... 너무 성급히 끝내서 너무 그렇단 말이야.... 뭔가... 대단히 생략된듯한.... 아무튼 리뷰시작. 때는 마리의 엄마 시온이 갓 태어났을때의 과거. 부부인 아자미와 츠키히코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훈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아자미는 속으로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이 아이한테 닿게 됬으면이라고 생각하게된다. 바로 그때.... 바로그때, 아기였던 시온은 자신의 엄마의 마음을 알아채리기라도 한듯 귀엽게 재롱을 떤다. 그 모습에 츠키히코와 아자미는 그저 행복해하기만 했는데... 훈훈한건 좋은데 이 씬 쓸대없지 않나? 이번화 타이틀, 서머타임 레코드! 때는 다시 현재로. 메카쿠시단 일행들..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11화 - 달맞이 리사이틀 3화를 연속으로 리뷰 놓치게 되다니... 이게 무슨 추태람..... 아무튼 이번화는 듣자하니 마지막화의 바로 전 에피소드라는데.... 여러가지로 원작스토리하고 왜곡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심히 든단 말이야. 무엇보다도 히비야군의 메이드복 차림이 짤렸어!! 듣자하니 원레 하루카가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씬도 있었어야했는데 짤렸다지? 좌우간 리뷰 시작..... 붉은 달이 하늘에 떠있는 어느 밤. 그나저나 달이 저런 모양일수 있나? 신타로는 홀로 방에서 앉아있었다. 왠지모르게 눈은 벌겋게 빛나고 있었는데.... 혼자 방에서 있는동안 신타로는 아주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메카쿠시단 전원들이 모두 쓰러져있는 가운데 기분나쁘게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던 어떤 사람.... 그리고... 마리의 각성... 그러다가..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7화 - 코노하의 세계사정 빨리 학기 끝나서 컴퓨터 돌려받을수 있으면 좋겠다.... 에궁...... 아무튼 리뷰 시작. 해질녘 어느날, 타카네는 어디론가를 향해 황급히 뛰고 있었다. 무엇인가 대단히 걱정되는듯 싶었나본데... 문제는 바로 하루카였던것이다! 수업을 받던도중 갑작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것. 어쩐지 왠지 죽을듯한 상이였더라 타테야마 선생으로부터 하루카도 많이 괜찮은 상황이라고 말하지만 타카네는 그저 흐느껴 울뿐. 이렇게나 하루카가 아팠을줄은 몰랐다고 이번일을 통해 하루카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것 같다고.... 아무래도 눈물겨운 상황. 타테야마 선생은 하루카가 타카네를 싫어할리는 없을꺼라고 애써 위로하지만 아무래도 타카네는 계속 슬픔에 잠긴 상태. 그러고선 타카네는 하루카의 물건을 가지러 다시 학교 쪽으로 향한다. 그렇..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6화 - 헤드폰 액터 아무래두 요새는 확실히 컴터 할시간이 별루 안나는것 같당.... 고딩이 한국애들의 가장 엄청난 수난시대라더니... 그말이 사실인것 같넹. 아무튼 리뷰시작. 석양사이로 어디론가 황급히 달려가고 있던 에나모토 타카네. 느닺없이 듣고있던 라디오방송에서 대통령이 말하길 오늘 세상이 망해버린다는데...!!!! 이번화 타이틀, 해드폰 액터! 곳곳에선 가정빌딩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러한 절망적인 현실속에서도 타카네는 하루카라는 아이를 찾아 달리고, 또 달린다. 아무튼... 그런 절망적인 이야기는 뒤로하고 다시 배경은 화창하고 쨍쨍한 여름날로 바뀐다. 아마 다시 회상인듯, 이번화는? 에나모토 타카네는 특별반에 있던 학생. 바로 공부못하는애들이 가는 그렇고 그런 반이였던 것이다. 어느날 이 특별반은 이번해..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5화 - 개연 팬저마스트 늦어도 화요일안에 하기로 했는데... 흑흑... 약속을 못지켜버렸네....ㅠ.ㅠ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컴퓨터하다가 선생생선한테 뺏겨가지고 학기 끝날때까지 압수당했어...ㅠ.ㅠ 그래서 폰으로 인터넷 접속하고 있었는데 폰으론 티스토리에 글못쓰고 거기다가 이런 긴 글도 쓰기 어렵고... 리뷰 끝나고 바로 다음화 리뷰해야겠네. 며칠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늦다니...ㅠ.ㅠ 아무튼 리뷰시작 또다시 1화에서 봤던 그 요상한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신타로. 이야기를 보아서는 이제 꽤 만난듯하지만 그래도 신타로는 아직도 기억을 못하는것 같다고... 아무튼 그 여자는 여기서 자신을 볼수 있는건 신타로뿐이라 외로워지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고선 기억할때까지 기다릴테니 오늘 일을 잊지 말라고 한다. 뭔가 의미삼장한데?..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4화 - 카게로우 데이즈 어린이날은 잘보내셨나, 칭구들? 나는 별로 잘 못보냈음. 배라먹을 시험이 어린이날에 있어서.... 뻑킹!!!! 아무튼 또 아주아주 늦었지만(...;;;) 메카쿠시티 액터즈 시작. 어딘가에서 1화에 나왔던 여자아이를 만나고 있던 히비야. 그 여자아이는 너자신으로 되었구나라는 의미삼장한 말을 던진다. 이야기를 조금 잇다가 곳 돌아올테니 날 잊지말라고 한다. 근데 눈이 갑자기 빨갛게 빛난다?? 이 여자아이도 능력자??? 그 여자가 떠나기전에 히비야는 한가지 물어본다. 너는 누구의 히어로였냐고. 아무튼 이번화 타이틀, 카게로우(아지랑이) 데이즈!!! 아무튼 지난 2화때 모모와의 일이후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던 히비야. 어디서 많이본 사람같지만 잘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혹시 날 인질로 삼으려던 공개수배범이 아닐..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3화 - 메카쿠시 코드 요새 월화수요일 다 시험있느라고 리뷰하는게 여간 어려웠음. 거기다가 지금 쓰는 컴퓨터도 영 성능 구린거라서... 아무튼 리뷰 시작 지난 2화에 이어 홀로 공터에서 흐느끼고 있었던 모모. 그러던 갑자기 1화에서 봤던 뭔가 예사롭지 않은 여인이 갑자기 모모앞에 나타나느것이였다! 갑툭튀한 수상한 여인은 모모한테 모모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의 쌍둥이냐고 물어보게된다. 그 사진이 모모 자신이라는걸 밝히자 그 수상한 여인은 어디론가 통화를 시작하는데... 물론 모모는 이런 갑작스런 상황에 그저 어리둥절할뿐. 통화를 끝낸 여인은 자신의 이름이 키도라고 한다. 모 축구만화에 빨간망토 두르고다니는 레게머리 아이하곤 관계없는듯. 덧붙혀 모모랑 비슷한 사람이라는데.... 과연??? 이번화 타이틀, 메카쿠시 코드!!!! 모모..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2화 - 키사라기 어텐션 요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원레쓰던 컴퓨터 못쓰게됬음. 고장난건 아닌데... 아무튼. 몇주전에 지원끊겼다는 윈도우XP로 리뷰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 아무튼 시작. 정신없이 학교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던 키사라기 모모. 전력을 다해 질주하고 있는거지만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말걸어오니, 여간 쉽지가 않다. 우여곡절에 버스 정류장까지 도착! 1분안에 재빨리 달려가면 버스를 탈수 있었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만다..... 이번화 타이틀, 키사라기 치하야 어텐션! 결국 지각해서 도착하게된 모모. 다행이도 담임선생은 지각한거에 대해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한다. 그나저나 교실치고는 너무 교실스럽지가 않은걸? 뭔 책상의자도 없이... 교실보다는 복도같은걸 더 연상시키네. 지각문제는 뒤로하고 선생은 이제 앞.. 더보기
메카쿠시티 액터즈 1화 - 인조 에너미 왜 메카쿠시티 액터즈를 먼저 리뷰하냐고? 메카쿠시티 액터즈는 일요일 아침에하는거고 극흑의 브륜힐트는 일요일 밤에 하는거거덩. 그래서 메카쿠시티 액터즈 먼저 리뷰하는거임. 근데... 확실히 리뷰가 손이 많이가는 일이네. 극흑의 브륜힐트는 빨라봐야 내일 리뷰작업 끝날듯... 참고로 이 리뷰는 카게로우 프로젝트 스토리 잘 이해못한체로 하는 리뷰임. 뭐... 노래 몇개들어보고 엔하에서도 좀 보고 그랬지만...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이해가 가야지. 쩝 암튼 시작 어느 곳에서, 한 여성은 신타로에게 아는척 다가가서 얘기하는중. 기억을 못하는 기색을 보이자 여성은 은근히 기분나빠하는데.... 처음 만난때의 이야기를 알려주겠다고 하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럼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스토리도 회상을 위주로 진행되는것인가?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