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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관련/애니귀참

애니귀참 5화 - 비익연리

리뷰 시작!






























1화때 동료들과 떨어져버린 진과 사쿠라.

둘이서 홀로 신을먹는자들을 싸우고 있었다.

진은 여전히 성우가 없는채로.... =.=


근데 쌍룡전함은 대재앙 보스 아닌가?

아니면 나중에 진짜 신을먹는자로써 등장하는건가?


























바로 그때 진은 사쿠라한테 사과하기 시작했다.

이런 일에 휘말리게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사쿠라는 자신은 칼을 쥐게된것도 신을먹는자들을 싸우게 된것도 후회없다고 대답하다.


아아, 이것은 설마 그 유명한(의미불명) 커플씬???

이런 알콩달콩(의미불명2)한 분위기에 신을먹는자들도 어쩔줄 몰라한다...














모든것은 바로 그날 고베에서 시작했었으니!

진과 사쿠라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였으나 그날 이후로 모든것이 바뀌였다(???).


어느날 그둘은 가던길 가던중 서로 부딪히게 되고...

진은 넘어져버린 사쿠라의 팬티(!!!!!!!!!!!!!!)를 봐버린것!!!!!!!!!!

이거슨 그 흔하디 흔한 첫만남 씬???????


그나저나 저정도면 안짤리겠지?



















당연히 사쿠라는 그자리에서 부끄러움 폭발.

절대로 남자가 봐서는 안될걸 본 진의 볼기짝을 빨간 자국이 나도록 쌔게 후려친다.

그리고 이것이 이 둘의 첫 만남!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후(?), 사쿠라는 방과후(??)에 진한테 어떤 편지를 전해준다.

바로 아는 친구한테서 온 물건이라고....

저거슨 설마 러브레터???
























진은 그때 뭔가 할말이 있는듯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며 그냥 넘어가버린다.

나레이션은 사쿠라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까는데....


뭐지? 설마... 고백????






























아무튼 시간은 흘러대체 얼마나 흐른거지 진과 사쿠라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둘이서 유령의 집에 놀러가거나 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엔 노을아래에서 둘과함께하는 자전거 라이드까지!!!

아아... 클리셰들이 가득해...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있는도중, 진은 드디어 말한다.

사쿠라를 좋아한다고...!!!

드디어 고백을 하는것인가!!!!!


그나저나 그와중에 시즈카고젠과 요시츠네로 추정되는 둘의 "이것도 신을먹는자의 영향인것 같네~"ㅋㅋㅋㅋ






























이렇게해서 둘은 신을먹는자들과 싸우게된것이였다.... 라고해도 어딜봐서??? 스러운 시츄에이션.

이는 나레이션도 태클걸지만....

뭐, 애초에 개그 만화니까.























"이것은 나와 진이 동료들과함께 신을먹는자를 싸우게된 이야기"...라는 나레이션의 대사까지 가져가버린 사쿠라.

아무튼 그렇게 그둘의 싸움은 계속 된것이였던것이다...!!!!!


















한편 어느 사당에서 기도하고있던 요시츠네와 시즈카고젠.

하루빨리 진과 사쿠라랑 다시 만날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였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