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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JI

암살교실과 미카구라 리뷰는 이만 하차하는게 좋을듯 싶다삐

요새 메우... 아니, 매우 바빴었다삐.

여러가지 일들로 말이다삐.

숙제들도 많았고 약간의 개인사정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5, 6화씩이나 밀리게되는 이 사단까지 됬다삐.

2, 3화 정도까지만이라해도 뭐 어떻게 해볼수는 있겠지만....

이정도되면 어쩔수 없다생각된다삐.

지금부터 리뷰 안했던 부분부터 빠릿빠릿하기에는 너무 빡세고 그렇다고 아예 짜르고 최신화부터 리뷰시작! 하기에는 너무 갭이 크고...

이래저래 난감하다삐.

 

그래서 고심끝에 암살교실과 미카구라는 이만 하차하기로 했다삐.

혹시나 내 리뷰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재밌어했던 분들한테는 대단히 미안하다삐. 그런 분들이 진짜 있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삐.

뭐, 지난번에는 극흑의 브륜힐트 그것도 리뷰시작하려다가 첫화만 보고 바로 때려친 적도 있었으니까삐...

사실 그건 생각보다 스토리가 너무 암울해보여서 영 리뷰할 맛이 더이상 날것같지 않은면도 있었지만삐.

 

여하튼 다시 말하지만 그 둘은 리뷰를 그만두고 한달에 한번하는 로봇걸즈Z+ 리뷰및 다른 활동에 힘을쓰겠다삐.

이참에 자작게임 티저도 이제 또 올려야하고 또 루리웹에서 연재하던 만화도 빨리 업뎃해야하고 또 코즈믹 카페에 리퀘들도 그려야하고 또 대학입학 관련 공부도 하고 배너도 업데이트하고.... 고갤에 로봇걸즈 메인 스토리 번역도 올려야지! << 이사람이 탕수육이 되야 정신차릴라나 << 삐씨 말씀이 심하십니다. << 고만해 미친놈들아!

아이고 바빠라!

 

 

잡1. 휴대용 스캐너를 드디어 새로 또 구했다삐. 이젠 그림그리는것도 수월...해질지도삐?

잡2. 요즘들어 ~삐체 대신 ~삥체를 도입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보고있다삥. ~삐체는 보니까 이미 로봇걸즈Z의 오베리우스가 쓰고있어서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