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쿠시티 액터즈 11화 - 달맞이 리사이틀 3화를 연속으로 리뷰 놓치게 되다니... 이게 무슨 추태람..... 아무튼 이번화는 듣자하니 마지막화의 바로 전 에피소드라는데.... 여러가지로 원작스토리하고 왜곡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심히 든단 말이야. 무엇보다도 히비야군의 메이드복 차림이 짤렸어!! 듣자하니 원레 하루카가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씬도 있었어야했는데 짤렸다지? 좌우간 리뷰 시작..... 붉은 달이 하늘에 떠있는 어느 밤. 그나저나 달이 저런 모양일수 있나? 신타로는 홀로 방에서 앉아있었다. 왠지모르게 눈은 벌겋게 빛나고 있었는데.... 혼자 방에서 있는동안 신타로는 아주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메카쿠시단 전원들이 모두 쓰러져있는 가운데 기분나쁘게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던 어떤 사람.... 그리고... 마리의 각성... 그러다가.. 더보기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