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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관련

로봇걸즈Z+ 4화 - 진격! 걸즈 군단! (부제: 로봇걸벤져스: 에이지 오브 피크드론) 한달만에 돌아온 로봇걸즈Z+! 그럼 리뷰 시작! 3화때 이루어진 팀NRM12의 결성후 모두 서로 친목을 다지고있던 Z쨩과 일행들. 심지어는 전작부터 사이가 안좋았던 가이쨩과 Z쨩도 서로 하하호호거리면서 훈훈한 연출을 만들어내고 있었으니. 하지만 바로 그때...??? 현수막이 터지고 새찬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건 대체 무슨 일??? 범인은 다름아닌 지난 3화 마지막에서도 살짝 모습을 비추었던 광파수 피크드론. 최강이라 불리고있는 팀NRM12를 처리하러 온것이였다! 그나저나 나오기전엔 발랄하고 천진난만한 악동캐릭터로 나올줄 알았더만. 이름도 나름 귀엽기도 하고 실상은 그냥 난폭한 꼬맹이넴. 신생팀G는 자신들이 나서겠다며 먼저 공격을 퍼부었다. 겟쨩의 그 유명한 겟타빔을 발사했는데... 상처는 커녕.. 더보기
로봇걸즈 총선거 최종결과. 1위는 라이가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817450&bbsId=G003&itemId=15 내가 쓴글을 또 내 블로그에 올리게되는 이 아이러니 한달전쯤에 끝났던 로봇걸즈 캐릭터 최종선거 결과가 오늘 나왔음. 결과는.... 보이는대로임. 1위는 라이가님, 2위는 고(號)쨩, 3위는 그다지모에하지않은 여자아이(aka 그닥모에녀), 4위는 보스보로코, 5위는 그레쨩, 6위는 판씨, 7위는 Z쨩임. .... 결국 더블라스는 탑 7에 들지도 못한듯.... 보아하니 13044표밖에 못받았다는것 같더만.... 기묘하단 말이지. 로봇걸즈에서 가장 모에한 캐릭터가 누구냐 하면 십중팔구는 "더블라스!"라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더보기
로봇걸즈Z+ 3화 - 결정! 최강로봇걸즈 (부제: 로봇마스터 밀리언풀보코(フルボッコ)) 로봇걸즈 총선거의 우승자는 과연 누굴까나? 중간까진 의외로 고쨩이 1등이였더만. 누군지 궁금하네. 다른건 몰라도 미네르바X가 꼭 7위안에 들었으면..... 여하튼 로봇걸즈Z+ 리뷰시작!! 제1회 로봇걸즈 페스티벌 당일날. 하나둘씩 등장할 이쁜 로봇걸즈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중석에 모였다. 어, 그러고보니 지하제국 3인방도 나와있네!! 더블라스 팬들: 만세!! Me: 이제 미네르바X도 나와줬으면.... ...그렇지만 Z쨩을 비롯한 팀Z 일원들은 하나같이 언짢은 모양이였다. 자기들만으로도 족하는데 왠 굴러온 돌맹이들와서 밖힌 돌을 빼려온것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사실 따지고보면 팀Z도 굴러운 돌맹이인데 말입니다. 더보기
로봇걸즈Z+ 2화 - 경악! 팀G, 대핀치! (부제: 로봇걸즈G) 이번 공개된 총선거 현황에서 더블라스M2가 탑7이 아니였던건 상당히 의외네. 로봇걸즈의 아이돌같은 애 아니였나? 칸X레의 시마X제 처럼.... 아무튼 미네르바X가 13위인건 다행! 더 몰표해줘야겠음! 암튼 리뷰시작! 햇볓쨍쨍내리는 물놀이공원의 어느날. 찬란한 풀장 물사이로 공마수 그랑겐이 나타났다!! 오늘도 잔뜩 수영복을 입은 소녀들을 희롱하겠다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에이구야. 여름이 아니라그런지 풀장은 온통 낚시하는 아재들로 넘쳐났다. 이러한 상황에 바랑가M2를 버금가는 변태아가씨 그랑겐은 그저 절규.... 그나저나 수영장에서 낚시라니, 물고기들을 풀에다가 풀어놓은건가? 근데 또 풀장 물은 보통 뭐 약같은거 넣어서 못살텐데.... 그래도 주위를 둘러보니 희망(-.-)은 있었으니. 보스보로코와 그녀.. 더보기
로봇걸즈Z+ 1화 - 기다렸다! 로봇걸즈Z 몇달을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로봇걸즈Z+!!!! 드디어 그저께 방영했지 말이다. 앞으론 로봇걸즈Z+를 우선으로 리뷰할생각임. 다른 작품은 늦어질지 몰라도. 벌써 미카구라는 5화씩이나, 암살교실은 4화쯤씩이나 밀렸어 이사람아 쨌든 리뷰시작! 이번화 타이틀, 기다렸다! 로봇걸즈Z!!! ...맞게 번역한걸까몰라 이곳은 일본의 네리마현 오오이즈미학원 광자력 청. 우리의 주인공 Z쨩(마징가Z)와 보스보로코(보스보로트)는 백주대낮부터 묵사발이 되도록 푹팍푹팍 싸워대고 있었다. 바로 보스보로코를 팀Z에 넣어달라는거에 대한 거였는데... Z쨩은 꽉찼으니 못넣어준다고 했지만 보스보로코는 그래도 끼워달라며 땡깡을 부리고 있었다. 그나저나 게임상에서는 몰랐는데 보스보로코 머리통이 Z쨩보다도 크네. 뭔가 살짝 이상해보이기도? .. 더보기
암살교실 13화 - 재능의 시간 리뷰 시작.... 살생님을 잡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하던 E반 칭구들. 이들의 실력은 나날히 늘어나고 있다고한다. 카라스마 선생의 말로는 E반의 학생들은 저마다 특성이 따로 있다고 한다. 마에하라와 이소가이 같은 아이는 반사신경이 빠르고 팀으로 활동하면 더 명중률이 높아지고 그러고보니 쟤 둘은 항상 서로 햇갈리게됨 어느쪽이 마에하라고 어느쪽이 이소가이더라 카르마는 뭔가 조심스러워보여도 장난끼가 높아보이며 히나타 오카노와 메그 카타오카는 남학생들도 견재할만한 신체능력을 갖고있덴다. 이런 아이들이야말로 어태커 포지션에 있어서는 뛰어나다고. 그와중에 살생님이 끼어들어서 카라스마 선생의 생각인척 하는게 참ㅋㅋ 그렇지만 카라스마 선생도 예상못한 일이 일어났으니! 나기사를 훈련시키던도중, 카라스마 선생은 자기.. 더보기
미카구라 학원조곡 2화 - 방과후 스트라이드 리뷰 시작! 지난화에 이어 세이사의 귀가부에 들어오게된 에루나. 이제 앞으로 부활동도 하면서 세이사의 저택에 살게되었으니, 그야말로 꿈만 같았다! 그런데 뒤에서 유리코가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는데???? 물론 꿈이였다.... 애초에 게임속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 유리코가 나온시점에서 현실은 아니지-.- 이번화 타이틀, 방과후 스트라이드! 세이사의 귀가부에 들어오게된 에루나. 하지만 정식 가입이 아닌 채험이였을뿐인지라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기껏해봐야 1분 더해진 샤워시간에 반찬 하나..... 에루나는 어떻게든 망상속에서라도 맛있게 먹어보려고 했다. 상상속에서 그녀는 값비싼 프랑스 요리 풀코스의 푸아그라를 먹고 있었는데.... 상상은 상상뿐. 배채우는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쯤에서 시작된담임 쿠.. 더보기
암살교실 12화 - 야구대회의 시간 이젠 한주에 두개씩 리뷰하는거니까 좀더 빠릿빠릿하게 해야할듯.는 이번주도 밀림... 암튼 시작 장마도 끝나고 이제 화창한 날.귀여운 나기사와 칭구들은 어디로 놀러다녀볼까 토론해보고 있었다.그와중에 카르마가 재안한건 깡페 낚시... 나기사가 미끼라니!! 그렇게 얘기하면서 가던 도중, 스기노는 옛날에 소속했던 자신의 야구부원들과 만나게된다.오랜만에 만나게된지라 서로 반가웠다고.여기까진 훈훈했는데... 이때 한 무개념이 E반을 비꼬기 시작한 것이였다.E반은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해서 좋겠다고그걸 들은 스기노는 당황해했다. 한술더떠 자기들은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개드립치는 카즈타카 신도.그 차이를 다음 야구경기때 느끼게 될거라는데.... 이번화 타이틀, 야구대회의 시간! 야구대회는 기본적으로 ABCD반들의 토너먼트.. 더보기
미카구라 학원조곡 1화 - 청춘 프렐류드 이번분기에 리뷰할 애니는 미카구라 학원조곡!메카액처럼 보컬로이드 노래를 원작으로 한 애니이지!뭐, 사실 미카구라는 소설의 비중이 더 크대지만 말이야. 메카액보다는 일단은 시작은 평이 좋은것 같음.지켜봐야할거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게 진행되겠지. 그나저나 카도카와가 크게 관여했다는건 좀 그렇긴하네.어쩌면 모 집단에서 태클올지도????: XXX는 까면서 같은 제작사에서 관여한 애니를 리뷰하다니, ㅂㄷㅂㄷ하다능! 암튼 시작! 어느 흔한 학교의 한밤중.그곳에서는 비밀스러운 이능력 배틀이 진행되고 있었다. 뭐가 흔하다는거야! 선배라 불리는 남자아이(맞겠지?)는 여자아이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레이저를 갈겨대고 있었는데..... 이번화 타이틀, 청춘 프렐류드.. 장소를 바꿔서 다른 어느 벗꽃휘날리는 숲속.유리코란 아이는.. 더보기
암살교실 11화 - 전학생의 시간 2시간째 그러고보니 암살교실은 2쿨로 간다지?쨌든 리뷰 스타트! 높으신 분들로부터 메일 한통을 받은 카라스마 선생.새로운 학생이 또 전학올것이라는 거였는데....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카라스마 선생은 일단 받아놓는다. 이번화 타이틀, 전학생의 시간 2시간째! 오늘도 수업을 가르치던 살생님.현재의 습한 날씨때문에 얼굴이 퉁퉁 붕어빵처럼(??) 부어버렸다...몸속의 성분상 이런 날에는 피부에 물이 꽉꽉 찬다고... 얼굴을 걸레처럼 마저 짜낸 살생님은 한가지 소식을 전한다.그것은 바로 새로운 전학생이 한명 더 온다는것!이번에는 리츠때처럼 방심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살생님이였다. 리츠가 말하길 이번 전학생은 사실 리츠랑 같이 전학올 예정이였단다.리츠 본인은 원거리 공격을 맡고 전학생은 근접공격을 맡아 살생.. 더보기